여행 이야기

경기도 수리산도립공원 ( 2018년 3월 7일 )

포브스02 2018. 3. 12. 05:25


2018년 3월 7일 수요일,구름은 많고 흐린 날 아침 최저기온 영상2도 낯 최고기온 영상10도
본격적으로 봄 기온이 오르니 살짝 기대감?을 가지고 수리산에 올해 처음으로 갔습니다.
결과는 아직 때가 이르답니다.대신 새들의 지저귐을 따라 새들도 담고 야생화가 있는 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늘 갈때마다 상기하는 것 교통편은 서울지하철역 1,4호선 금정역에서 내려 6번 출구로
나오면  중앙도서관 가는 마을버스02번이나 15번 버스를 탑니다.



 중앙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상연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군포쪽 수리산산림욕장을 지나갑니다.


 은판나비는 희귀하다는데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나무가지에 앉아있는 까치도 사진에 담아주고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인 청설모도 먹이활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원래 야생인 멧비둘기도 보입니다. 텃새인 멧비둘기는 집비둘기와 더불어 도시의 주택가[宙宅街]에서도 보입니다.


 맹금류[猛禽類]인 새를 멀리서 사진에 담았는데 정확히 어떤 새인지는 모르나 눈매가 말똥가리와 많이 닮았습니다.


 수리산 상연사[祥然寺]와 수리산 북카페[BOOK CAFE] 정자


    상연사와 저멀리 보이는 관악산[冠岳山]

 

     상연사 뒤에 있는  노루귀 자생지로 들어가니 나무가지에 앉아있는 동고비도 보이고



 암컷 쇠딱따구리 한마리가 열심히 나무가지를 쪼아대고 있습니다. 얼마나 쪼는 것이 열심인지 나무가지에 구멍이

패일려고 합니다.

 

    재빠르게 움직이는 동고비 순간포착


 나무 수피[樹皮]가 마디가 있어 보이는 나무는 신나무입니다.


   멧비둘기 한쌍[一雙],느낌상 목이 굵어보이는 오른쪽이 수컷같습니다.


     수리산둘레길 풍경소리길


      슬기봉으로 오르는 길



       까치,둥지를 지을려고 하는지 나뭇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는 박새



 서래야님이 다녀가셨던 모양입니다. 슬기봉 상봉 정상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수리산 주봉[主峰] 태을봉[太乙峰]


    수리산 수암봉[秀巖峰]도 보이고


 슬기봉에서 내려와 군사도로를 내려갑니다.막걸리를 팔던 저 임시 가건물 가게는 문을 닫을 수 있겠네요.도림공원이나

국립공원에서 술이 금지되니...


                                  슬기봉


 좌,우로 변산바람꽃 자생지인데 계곡은 얼어있어서 개화된 변산바람꽃이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지나쳐 갑니다.


 얼어있는 슬기봉계곡에서 야생화를 찾는 분도 있습니다.


 변산바람꽃 공원 쉼터,자생지 보호를 위해서 출입금지 테이프를 둘러 놨습니다.

 

   사방댐,야생화 군락지로 가는 이정표식




    곤줄박이도 보이고


 변산바람꽃은 아직 개화가 안된 꽃봉오리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하산하면서 보이는 갯버들은 꽃이 피기 전이고


    40대에서 걸리네~~,,뱃살이 걸리는 게 아닌 몸통자제가 걸립니다.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가까운 생태학습장엔 복수초(얼믐새꽃)이 피기 전이고


 자주달개비도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