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내려오다 만난 이 싹은 물봉선의 싹일지도 모르지요.모든 생명이 움트는 봄입니다.
냉이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망초잎. 망초는 국화과 식물로 외래종이나 귀화한 지 오래되어서 이젠 토종식물이나 다름없습니다. 망초는 나물로도 먹습니다.
매실나무에 매화[梅花]가 피었습니다.
말냉이.말이란 접두어가 붙으면 크다 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말잠자리,말매미,말JOT ....
잎이 갈라진 남산제비꽃..
줄기에 털이 있으면 호제비꽃,없으므로 그냥 제비꽃..
호랑버들 수꽃,암꽃..
살갈퀴.
노란꽃이 피는 꽃다지..식용가능한 들나물..
홍매화[紅梅花].향도 붉은색처럼 진할 것 같습니다.
큰 산수유나무.
산수유 꽃이 피었습니다. 생강나무 꽃과 비교가 되지요.
작약[芍藥]
작약 싹
할미꽃.
수선화,나르시스가 연못의 수면에 비친 자신에게 반했다는 전설이 있는 자뻑의 꽃..꽃말 '자기사랑'
호랑버들..
오남저수지로 가는 옆 사면에도 앉은부채가 널렸습니다.
낚시가 금지되어 있는 데도 낚시를 하는 사람..
호숫가는 부유물로 지저분합니다.
흰뺨검둥오리.
기러기목 오리과인 흰뺨검둥오리는 오리과중에서 암수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같은 모양입니다. 흰뺨검둥오리 암컷은 덩치크고 깃털이 화려한 청둥오리 수컷을
좋아하여 둘사이에 교잡이 이뤄지곤 하는데 원래 둘은 같은 계통이었다고 합니다. 흰뺨검둥오리 수컷은 뒷 깃털이 흑갈색으로 더 진하다고 하는 걸 봐서는 앞장서는
개체가 수컷이라 생각됩니다.
청매화[靑梅花]..꽃받침 색이 청색,연두색이지요..
꽃받침이 뒤로 젖히고 분홍빛이 도는 걸 보니 살구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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