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나무

일산 정발산근처 풍산역 벚꽃길,북한산국립공원 야생화 탐방 ( 2017년 4월 11일 )

포브스02 2017. 4. 18. 01:02


 2017년 4월 11일 화요일,아침에 퇴근해서 이모님이 입원하셨다던 일산현대요양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갔으나 병세가 안 좋아져서 다시 원래의 병원으로 옮기셨다고 

하니 허탈한 마음에 잠시 일산 정발산근처 일산호수공원이 있는 풍산역 근처 가로수 벚꽃길을 걸으며 어머니는 귀가하고 저는 북한산으로 야생화 상태가 궁금해서 

달려 갔습니다.


 벚꽃..



 잠시 동안의 벚꽃 구경길이 되고..


 북한산국립공원에 도착하고..


 이스라지   앵두나무 꽃이 피고..


 며칠 전에 내린 비로 계곡 물은 활기를 가진 듯 넘쳐나고..


 진달래꽃(참꽃)은 피고


 현호색도 소소하게 피었습니다..


 돌단풍은 큰 바위에 붙어 자라고 있고.

 

 산괴불주머니가 자라고 있습니다..꽃이 피기 전 산괴불주머니 어린 순을 끓는 물에 데쳐서 우려내어  소태나무 만큼 쓴맛을 어느정도 덜게 한 후 나물로도 먹습니다.

밀레초,멜라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멸종위기 식물원에 심어져 있는 할미꽃들


 코리아숏헤어 치즈태비...북한산 이 곳의 터줏대감 같이 보이는 고양이



 심어진 깽깽이풀도 곷을 피우고


 식재된 노루귀는 풍성한 잎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제 올라오는 노루오줌풀 새싹, 노루오줌풀은 눈개승마와 비슷하고 둘 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제비꽃 한다발

,,

 미선 尾扇 나무 꽃도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산개나리는 가지가 위로 뻗쳐 있다고 하는데 명패엔 산개나리라고 적혀 있어서 헤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중성문도 지나고..


 해발300미터 이상에서 자란다는 노랑제비꽃


 산영루도 지나고...저기 산영루가 원래 위치가 아니라는 설도 있어서..


 딱총나무,접골목도 꽃을 피울려고 준비중이고.


 나도개감채가 많이 나는 자생지 구간 계곡 길도 지나고.


 보국문 방향으로 산행을 진행합니다.


 輔國寺址,보국사터엔 얼레지와 노루귀들이 많이 보입니다.얼레지가 곷이 피기 전 상태도 있고...



 청노루귀들이 많습니다.



 얼레지가 꽃을 피운게 있습니다.


 흰노루귀.~



 이 보국사지 안내문은 잘못된 곳에 세우거나 아니면 보국사터가 두군데 있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대남문으로 가는 길에 있는 보광사터에도 노루귀들이 있습니다.  연분홍 빛이 감도는 노루귀입니다.


 청노루귀..



 보광사터에도 제법 있는 노루귀들입니다.



 대남문가는 길에 있는 대성암 근처 옆 계곡 근처에도 처녀치마들이 많이 보입니다.


 처녀치마처럼 치렁치렁한 잎들을 가져서 이름이 처녀치마









 제법 많은 처녀치마들이 여기 뿐만 아니라 북한산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잎에 털이 많이 보여서 잔털제비꽃.


 꽃받침이 갈색이라 민둥뫼제비꽃.


 생강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암꽃도 있다는데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이 코스에도 '꿩의바람꽃'이 있다는 블로그 포스팅이 있어서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