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 섬트래킹및 산행 ( 2017년 4월 9일 )

포브스02 2017. 4. 18. 00:48


 2017년 4월 8일 토요일,동네산악회에서 무박으로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 섬 산행및 트래킹을 하려고 오후 10시 30분에 응암 신사동사무실 앞에서 모여

산악회전세 버스를 타고 경상남도 통영까지 5시간이나 걸려 도착합니다. 아침은 이른 아침 통영 삼덕항에서 산악회에서 제공한 식사로 해결하고

준비된 욕지도행 선박에 탑승합니다. 선박을 이용하여 바다를 건너 섬에 갈때에는 신분증이 있어야 배편을 끊을 수 있고 신분증이 없을 시 인터넷에 연결된 

민원서류 발급기로 부터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산악회에서는 출발전에 여러 번 문자로 통고를 했음에도 정작 당일 날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분도 있었습니다. 통영 삼덕항에서 오전 6시 45분경인가 욕지도로 가는 첫배로 출발하여 욕지도까지 1시간이 걸렸습니다.





 여기 남해쪽의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손에 쥐고 흔들어도 다가와서 채가지는 않습니다. 던져주어야만 바닷물에 떨어진 새우깡을 다투어 채갑니다.

주의사항은 다가와서 손에 쥔 새우깡을 채간다고 하더라도 갈매기의 부리와 발톱이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통영 삼덕항에서 출발한 지 한시간만에 욕지도에 도착합니다.


 군 고메,,,고메?고메는 고구마의 경상도 지역 사투리입니다. 빼때기죽,고구마 쫀듸기..이거 다 고구마로 만든 요리입니다.


 섬에 심어진 두릅나무,두릅을 따고도 남은 두릅순은 회원들의 눈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꿀꺽..?


 마른 나무가지에 말라 비틀어진 (미국)자리공?이 걸쳐 있고


 장딸기 꽃은 너무 흔하다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도로 공사중이라 버스를 타고 왔음에도 유턴공간이 없어 산악회 승객들은 내리고 버스를 후진하여 유턴공간이 가능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딸기나무라 생각했는데 이름을 몰라 검색해 보니 거제딸기나무라 합니다.

 

 민들레는 아닌 것 같고 방가지똥?


벚꽃이 피는 계절이라 가볍게 일출봉으로 산행을 합니다.


 아이비와 비슷한데 아이비는 서양송악 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이것은 남쪽에서 자라는 '송악'이라는 것입니다.


 개복숭아 꽃이 피었고.

 보리밥나무도 있습니다.


 맥문동 열매이겠지요?


 개복숭아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졸방제비꽃이 피었고. 제비꽃 종류도 분류하면 많습니다.


  진달래 꽃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다가가 보니 개복숭아 꽃입니다.


 일출봉 해발 190m


 정상 근처 전망바위에서 포즈도 취해보고..인증사진


 동네산악회 (동심산악회) 2017년 4월 정기산행 경남 통영 욕지도 일출봉 단체 사진



 솔잎을 배경으로 


 마삭줄..~~


 해안 전망터로 이동해서..


 등대풀. 대극과 대극,개감수,등대시호와 같은 과



  보리밥나무..


 출렁다리,,출렁출렁~~


 진달래 꽃(참꽃)는 지고 산철쭉 꽃(개꽃) 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남쪽지방에서 자라는 돈나무 그 돈이 전(錢)이 아닐텐데....





 비목나무? 겟지요..


 방가지똥.


 보리밥나무 열매,이 열매는 먹는다고 합니다.


 이 곳의 이름이 고래강.


 흰민들레..


  괭이밥


 각시붓꽃,,..비슷한 것에 솔붓꽃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



 노란 개나리 꽃이 절정이고.




팔손이나무에 열매도 맺히고


 남쪽지방이니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살갈퀴~


 기침에 좋다는 금창초.



 큰개불알풀,,큰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 이고 큰개불알풀이 정명


 별꽃,곰방부리라고도 하고 나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남쪽지방에 적응하며 새로운 적응 귀화 식물 야자수,마치 이국적인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욕지도에서 통영 삼덕까지 한시간 걸려 오후 3시 30분 정도에 나옵니다.

통영 삼덕을 출발한 산악회 전세버스는 6시간이 걸려서야 서울에 도착합니다. 지루하기에 오후부터 술 한방울도 입에 대지 않고 모자란 잠을 버스안에서 취하며 무사히

말장한 상태로 서울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시간은 선박과 도보,버스를 이용한 이동시간입니다. 욕지도가 예전에 갔었던 사량도보다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