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기도 포천 고남산 ~수리봉 산행 ( 2017년 3월 19일 )---[2]

포브스02 2017. 3. 22. 00:50


1부에서 이어집니다.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명성산 방향이 희미하게 조망됩니다.


 수리봉으로 가기위해서는 몇 개의 봉우리들을 넘어가야 합니다.  앞의 봉우리는 수리봉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거리를 걸어가니 편안한 등로들이 나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파도처럼 굽이쳐 걸어가는 등로입니다.


 관인봉 능선줄기


 금새 고남산[古南山] 정상이 이만큼이나 멀어졌습니다.


   등로에서 본 노루발풀들.


 산의 한쪽 부분이 채석장처럼 깍여 나갔는데 석재를 채굴한게 아니라 알고보니 (주)동원리소스의 티탄광산이라 합니다. 티탄이면 티타늄,합금의 원료로 쓰이는 광물

금속입니다. 일부는 황동석도 나온다 하는데 황동이란 구리와 아연의 합금류이지요...  


 좌측 부분은 경사가 급한 낭떨어지,,조심해서 등로를 걸어갑니다.


 관인봉 능선줄기~~ 밑으론 채석장처럼 보이는 광산이 보입니다.


 지나온 고남산과 산줄기능선을 뒷배경으로 인증샷,뒷 나무는 수피[樹皮]가 종이처럼 떨어지는 물박달나무.


  무덤가에서 우측으로 진행해야 수리봉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달려잇는 열매로 알아보는 신나무,이 수피 느낌은 천마산에서 본 신나무 수피와 같습니다.  


 투구꽃 열매 빈껍질,돌쩌귀


  생강나무의 꽃이 필려고 합니다.


 할매처럼 늘어진 백발이 안보이므로 사위질빵.


 새재에서 수리봉으로 진행합니다.


 이날의 산행 멤버 우에사카님,들국화님,솔향기님,그리고 저 4인방


 수리봉 385.9m에 도착


       명성산 각흘산 광덕산 줄기~~~



 명성지맥과 한탄강을 배경으로 인증 샷



 저 앞에 보이는 산이 은장산,더 뒤에는 불무산


 특이하게 생긴 나무 주둥이..


 노오란 생강나무꽃이 피었습니다.



 중리 마을 방향으로 날머리를 나왔습니다.


 은장산방향에 비둘기낭 폭포가 있습니다.



   버스차시간이 1시간이나 남았으니 히치하이킹을 시도해봅니다. 먼저 히치를 한 솔향기님을 제외한 3인방은 여러 번 시도끝에 히치하이킹에 성공해서 대중교통버스편이 많은 전곡까지 간 다음 거기서 소요산가는 버스를 타고 귀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