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 ( 2018년 3월 22일 )

포브스02 2018. 3. 24. 00:24


2018년 3월 22일 목요일,아침 최저기온 영상1도 낯 최고기온 영상11도
오전에 퇴근을 마치고 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서울지하철1,4호선인인 금정역
5번 출구로 나와 15번 버스를 타고  수리산 병목안 입구에서 하차합니다.
우선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해서 생태학습장의 복수초(얼음새꽃,눈색이꽃)을 관찰하고 수리산 둘레길을
돌아 제2만남의 광장으로 해서 슬기봉계곡으로 거슬러 올라가 야생화들을 둘러봅니다.



  병목안 생태공원 히어리나무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히어리라는 명사 단어는 외국어가 아닌 순[純]수한 우리말입니다.






 생태학습장 복수초 화단에도 복수초(=얼음새꽃,눈색이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할미꽃 화단에도 흰털에 싸인 할미꽃 싹들이 움틀임을 하고 있습니다.



                                  두메부추인지 산부추인지 파릇파릇 돋아납니다.


  두개의 돌탑 사이를 지나서 수리산둘레길로 올라갑니다.제2만남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길로....



    산길로 오르다 사진에 담아둔 암컷 큰오색딱따구리


 경기도 수리산의 명물이라던 수리산 출렁다리?


         주상절리[柱狀節里]같은 수리산의 암릉구간...


 나무가지 사이로 병목안 터널이 보입니다.


       재빠르게 움직이는 새  동고비



                                     잣나무숲,침엽[針葉]이 5개



 나무를 심하게 쪼아대는 암컷 큰오색딱따구리,나무 수피를 파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2만남의 광장이 있는 수리산의 작은 계곡에는 야생화 군락지가 있습니다. 카메라부대들이 몇시간째 죽치고 점거하고 있는데 꽃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 기억에 의하면 아마 노루귀들의 군락지일겁니다.


 그 작은 계곡 옆에 변산바람꽃의 몇송이가 조그맣게 자생지[自生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변산바람꽃,,하얀 꽃잎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사실은 꽃받침입니다.노란 꿀샘이 있는 대롱같은 부분이 진짜 꽃입니다.

 

 더 밑으로 내려와도 노루귀 군락지가 있습니다.



 카메라부대가 계속 죽치는 가운데 개울가 가변으로 탈출한 노루귀를 운좋게 사진에 담아봅니다.

 

 슬기봉 계곡 상단의 변산바람꽃 자생지엔 변산바람꽃이 꽃을 피우나 이젠 끝물입니다.

  




                                                         변산바람꽃들

                          



                                                             햇빛을 받는 변산바람꽃 들


 며칠전 화려한 꽃들은 지고 이젠 씨방을 맺어갈 차례입니다.





                                                현호색[玄胡索]도 꽃을 피웠습니다.


              슬기봉 계곡에는 노루귀들도 보이고....


                                  분홍노루귀와 흰노루귀가 사이좋게 꽃을 피웁니다.


                         투명 튜브에 점이 박힌 것 같은 도룡뇽 알


                                                             앞에 보이는 수리산 주봉 태을봉



                       흘러가는 계곡물엔 버들치와 다슬기가 보입니다.


                                    얌전하게 보이지만 짖어대는 견공[犬公]



                                                                                     계곡가에 피어난 갯버들 꽃



                  병목안 시민공원에 심어진 산수유나무엔 산수유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