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갑산[武甲山]
경기도 광주 초월읍 무갑리,신월리,학동리에 걸쳐진 산 해발 582미터
경기도 광주 근처의 무갑산으로 이동하여
이른 봄 작은 노란 꽃이 피는 꽃다지,옛날에는 작은 하얀 꽃이 피는 냉이와 더불어 캐 먹었던 들나물로 꼬딱지나물이라고도
합니다. 촛점은 방황중입니다. 광대나물도 꼬딱지나물이라고도 부릅니다. 풀의 크기가 코딱지만해서 붙여둔 이명[異名]
입니다.
무언가 현대[現代]?스러운 건축양식이 보이는 무갑사[武甲寺]
무갑산
여기 너도바람꽃도 전날 비에 꽃받침들이 떨어지듯 많이 상했습니다.
비 雨의 폭격맞은 너도바람꽃들
무갑사계곡에는 너도바람꽃 이외에 현호색말고는 특별히 다른 건 없는 것 같습니다..하다못해 노루귀나 복수초는
안보이는 군요.
일본잎갈나무(낙엽송)가 주수종[主樹種]인 숲길
이름처럼 일본이 원산지인 일본잎갈나무,다른 이름은 낙엽송[落葉松]
계곡 위로 올라가니 양호한 너도바람꽃들이 나타납니다.
음 이건 시들하고...
너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잎은 변산바람꽃에 비하여 넓게 갈라졌고 하얀 꽃잎같은 것이 꽃받침
끝단에 노란 꿀샘이 있는 대롱같은 것이 꽃잎, 연분홍 흰색의 수술들이 보이고 가운데 녹색의 암술이 보입니다.
꽃받침이 비교적 가늘게 생긴 너도바람꽃입니다. 꽃받침의 모양과 갯수도 조금씩 다르게 나온 것도 자연에선 자주 관찰됩니다.
나무의 수피[樹皮]에 가시가 나있으니 엄나무(음나무)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너도바람꽃의 쌍두화[雙頭花]라고 생각하지 않고 꽃이 두개네?! 하고 담았던 너도바람꽃입니다만..
집에서 자세히 사진을 들여다 보니 너도바람꽃 쌍두화로 판별이 됩니다.
너도바람꽃 뿌리줄기가 연한 녹색처럼 보입니다.녹화[綠化] 너도바람꽃이라고 하기엔 약간의 갈색 빛을 띠고 있습니다.
너도바람꽃 4형제 이거나 4자매 이거나
경기도[京畿道] 광주[廣州] 초월읍의 무갑산[武甲山]엔 너도바람꽃만이 유명합니다. 너도바람꽃은 일본에도 있는데
변산바람꽃과 똑같이 절분초[節分草]라고 합니다.
함께한 분들, 좌로부터 솔향기님,들국화님,나(포브스),우에사카님,앙드레황샘님 ...수리산 슬기봉 계곡 군사도로
경기도 광주 무갑산에서 들국화님,나(포브스),솔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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