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포 문수산 ( 2018년 2월 14일 )

포브스02 2018. 2. 16. 21:39


2018년 2월 14일 수요일,아침에 퇴근해서 김포 문수산[文殊山]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서울지하철5호선 송정역 1번 출구로 나와 버스 승강장에서 광역 3000번이나 경기88번 버스를 타고  

청룡회관 ,김포대학이나 성동검문소에서 내려 문수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송정역 버스승강장에서 3000번 버스를 타고 성동검문소에서 하차하여 바로 문수산으로 

오르는 들머리 평화누리길이 있습니다.


  송정역 버스승강에서 광역3000번 버스를 타고 성동검문소에서 내리면 가까운 거리에 들머리인 평화누리길2코스가 있습니다.

 


   문수산[文殊山]은 문수산성으로 죽 이어져 있습니다.


 진달래 꼬투리 씨방,봄이 오면 진달래 꽃이 피어 분홍색으로 물들겠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바닷물이 흐르는 염하강[鹽河江] ,육지와 섬 사이의 해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 중턱에 절같은 것이 보여 렌즈를 확대해 보니 문수사란 절 같습니다. 문수산엔 여러 번 왔어도 아직 가 본적이  없습니다.


                    문수산의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문수산성 장대지가 보입니다.  


  짭짤한 염분기를 함유한 붉나무 열매,소금 대용으로 사용하며 붉은 소금이라고 합니다.  


       홍예문(아문) 저 문을 통과하면  청룡회관이나 김포대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문수산 헬기장(헬리포터)


     정상 아래 마당 같은 데크 근처에는 늦은 가을 산국들이 노오랗게 피었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오랜전 문수산에 동네산악회를 통해 왔을 때에는 이런 데크시설이 없었습니다.


  정상 근처에는 입맛이 없을 때 갈아서 즙으로 마시면 좋다는 익모초의 묵대들이 있습니다. 



  문수산성 장대지 옆 정상석 인증 샷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다시 정상 밑으로 데크쉼터에 내려오니 고양이  길냥이가 많이 보이는데 세어보니 7마리가 됩니다. 코리안숏헤어 올블랙  흑색으로만 있으니 아마 가족인가 봅니다.

 김포 문수산의 작은 흑표범들이랄까 할 수 있군요.




  경기도 김포 문수산(성)에는 약7~8마리 정도의 한 가족인 듯한 작은 흑표범(코리안숏헤어 올블랙) 들이 살고 있습니다.


 용강리 방향으로 아버님을 모신 곳에 잠시 들렀다 나옵니다.


 한강하구인 이곳에 강 건너 북녘 땅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지근거리에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철조망이 쳐져 있고 군인들이 감시하고 있겠지요.


  안테나에 앉아있는 까마귀는 부리가 크고 완곡하게 생긴걸 보니 굳이 분류하자면 큰부리까마귀입니다.



 노랑턱멧새니 멧새와 비슷한데 다른 새입니다. 쭈뼛선 머리깃이나 생김새를 보니 멧새과의 쑥새라 합니다. 운좋게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생강나무 겨울(잎)눈?


                                                                               다릅나무 겨울눈


                                강화도와 김포를 가르며 흐르는 바닷물길 염하강[鹽河江]입니다.


 문수산 등산 들머리 안내도


  코리안숏헤어 카오스(Chaos)혼돈,혼란 이런 털문양을 가진 고양이를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코리안숏헤어 턱시도와 고등어태비(줄문양이 좀 넓은게 다른 고등어태비 고양이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믹스견(잡종견)인 듯한 ?하나는 진돗개 비슷한데, 산책은 못하고 목줄에 묶여 있는 것이 답답한지 이리저리 반복 행동을 합니다.


  문수산성 남문 옆 길을 을 통과하면 성동검문소입니다. 광역 김포3000번이나 경기 김포88번 버스를 타고 귀가합니다. 버스로만 가는 것 보다 서울지하철5호선 송정역 버스승강장에서 내려 지하철로 환승하여 귀가하는게 차도 안밀리고 빠르게 귀가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