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경기도 가평 명지산 산행 ( 2016년 10월 16일 )

포브스02 2016. 10. 30. 23:50


10월 16일 토요일,순번제로 휴가날이었던 날...블로그이웃들과 경기도 가평 명지산에 다녀왔습니다.


 경춘선 가평역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서는 경기 가평의 산들을 갈 수 있는 교통편들이 많습니다.


  호피무늬진돗개 같은 느낌,호피무늬진돗개?인지 첫 인상은 사납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친해지면 보기와는 다를지도 모르지요.


 명지산의 유일한 사찰인 승천사의 일주문,여기를 통하여 명지1,2,3봉을 지나 환環을 그리며 일주할 수 있겠습니다.


 노오란 은행나무 잎이 깔린 가을 산 길


 늦가을 달맞이 꽃


 가을 단풍이 곱게도 물들은 곳에서는 멈추고

 

 단풍이 물들은 가을에서 영상기록을 남깁니다.


 흰둥이 


 승천사 미륵불 상






  가을 명지산의 계곡




 가을 명지산의 계곡은 낙엽과 물들어 가는 추색입니다.


 바위에 붙은 금강초롱의 흔적.

 

 노랗게 물든 생강나무 잎


  음나무 잎(엄나무 잎),,약재로도 나물로도 먹는 엄나무,음나무


 이 나무의 특징을 잘살펴 나중에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느 광릉요강꽃을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지1봉,정상을 가기전 쉼터 겸 평상..



 치마버섯,이렇게 생긴 버섯을 이렇게 부른다는데...치마버섯


  몇 년째 이렇게 방치된 정상가는 계단..



 싹이 튼 구슬붕이


자작나무가 아닌 사스래나무? 거제수나무?


 명지2봉과 명지3봉이 이어지는 능선












 좌로부터 나.들국화님,솔향기님,우에사카님  by우에사카님



 구슬댕댕이 열매


 여기에 솔나리가 있고 우측으로는 난쟁이바위솔이 있다 합니다.


 들국화님이 담고 계신 방향은 어디일까요? 청계산 방향?





 이고들빼기, 이름의 유래는 잎끝이 어린아이의 앞니와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졌다는 설과 고들빼기와 다른 계절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다를 이異를 붙여 이고들빼기라 한답니다.


 아직도 꽃을 피운 늦둥이 장구채 


 불게 물들은 붉나무 잎이 가을 추색과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