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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 각흘산(角屹山)---(1)( 2025년 9월 6일 )

포브스02 2025. 9. 8. 06:48

강원특별자치도 철원 각흘산(角屹山)---(1)( 2025년 9월 6일 )토요일,비가 오다가 그치고 다시 비가 간간히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로 기온은 25~30도 다행히 정상까지 가서 내려오는 동안엔 비가 내리지 않았으나 막판에 날머리로 진입할 땐 비가 잠깐 사이에 억수로 내립니다.우의와 우산 모든 걸 준비했기에 비에 많이 젖지는 않았습니다.
십여년전 두번 명성산으로 연계산행은 해 본적은 있으나 각흘산 하나만을 위해 산행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원발TV산악회 2025년 9월 정기산행으로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에 걸쳐진 산 각흘산으로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자등리에 있는 각흘산주차장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각흘산 정상까지 2.1km거리가 남았고.
근처에 군부대 사격장이 있어서 이런 경고문도 있고,
산 길 여기저기 나타나는 꾀꼬리버섯 일명 오이버섯인데 식용 가능한 버섯입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유균 덩어리 버섯,개떡버섯류? 정확히 알지 못하면 야생버섯은 섭취하면 큰 일 날 수 있습니다.독버섯 주의!
명성지맥 해발 615m지점
흰독알광대버섯..독버섯
구름 안개가 산 능선과 산 길을 휘감으면 몽환적인 산 길이 됩니다.
까칠한 가을을 재촉하는 까실쑥부쟁이꽃
오리방풀과 비슷한 꽃을 가진 산박하
소나무는 바위 틈을 공략해 정착하여 억척같이 살고...
50m지점이면 이젠 각흘산 정상에 거의 다 온 것입니다.
노랑 마타리꽃
조밥나물꽃
용화저수지도 구름바다(운해)가 살짝 걷히면서 보이고....
마타리과 뚝갈
각흘산 정상 해발838m
이어지는 능선은 시선을 시원케 하고
국화과 참취꽃
키큰 마타리꽃
참싸리
이어지는 철조망은 돼지열병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의 이동을 차단하기 만들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