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포토이야기(등산,생태탐방,여행)

동네 마포구 성산근린공원,성미산 ( 2018년 7월 30일 )

포브스02 2018. 7. 31. 00:06


 2018년 7월 30일 월요일,아침 최저기온 영상 27도 낯 최고기온 영상37도 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된 날들의 기록 (記錄)



 동네근처 성산근린공원(성미산)으로 오르는 길에서 본 서대문구의 안산(鞍山),말의 안장을 얹은 

모습이라 하여 안산(鞍山)

 

 누리장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북한에선 누린내나무,중국에서는 냄새오동,일본에서는 냄새나무라 하고, 구리고 역한 냄새가 나는 나무지만 어린 순과 잎은 7월 정도에 채취하여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이틀정도 우려내어 쓴맛을 제거한 뒤 묵나물로

나물로도 먹습니다, 이름하여 누른대나물,누린대 누린내는 휘발성이 강해 열을 가하는 동안 사라진다고 

합니다,


   서대문구의 안산(鞍山)도 보이고


 멀리 남산(南山)인 목멱산도 보이고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비슷하게 생긴게 수서곤충인 물장군,장구애비,게아재비,소금쟁이,물자라,송장헤엄치게인데 알고보니 다들 노린재목에 속해 있습니다. 잘 알려진 물방개는 딱정벌레목입니다.


성산근린공원(성미산,성미,성메),625때(한국전쟁,한국동란,625동란,Korean War)는 68고지로 불리웠습니다.


조망,...북한산과 안산이 보일뿐 키큰 나무의 녹음에 가려져 백련산과 궁동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궁동산은 어릴적 마주앙이라는 국산와인 광고간판이 정상부근에 설치되어있던 이유로 

별명이 마주앙산이었습니다. 

연희산,염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었고

1950년 625당시 서울수복작전시 많은 희생이 있어서

 연희104고지라고도 부릅니다.

*연희 해병대104고지 전적비

1950년 9월 21일 서울을 탈환하기 위하여 해병대가 북괴군北傀軍(북한군)

제25여단및 독립 제7연대 소속 4,000명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서 18시 30분에

연희104고지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다음날, 새벽에 약 600명 규모의 북괴군은 두차례에 걸쳐서 역습을 하였지만

완전히 격퇴하였다.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미 해병제1사단(한국 해병대 배속)은 이어 인천에서 

서울로 진공작전을 계속하였다. 1950년 9월 21일 행주나루를 통해 한강을 

도하한 미 해병 제5연대 제3대대는 연세대 좌측에 있는 

백련산(스위스 그랜드 호텔 뒷산) 216고지를, 한국 해병 제1대대

(대대장 고길훈 소령)는 궁동산 104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했다. 

이때 한국 해병 제1대대는 제3중대를 주공으로 하여 치열한 백병전 끝에 

같은 날 18시 30분에 104고지를 완전 점령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었으며 제3중대 화기소대장 김진태 중위도 목표를 탈취한 직후

 날아온 적 포탄에 전사하였다.

해병 제1대대는 22일 새벽 3시 120미리 박격포의 지원을 받은 

약 600여 명으로 추산되는 북한군들에게 역습을 받았으나, 3시간 동안의 

전투 끝에 이들을 격퇴하여 고지를 지켜냈다. 이 고지의 점령으로 

한·미 해병대는 서울시내로 돌입하는 매우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____관련내용은 인터넷검색에서 블로그나 웹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무성한 수풀만 없으면 백련산[白蓮山),북한산국립공원,궁동산(연희산,염산,연희104고지),안산(鞍山)

으로 조망이 됩니다.

 

    북한산 방향을 확대해보니 향로봉능선이 보입니다.


            참매미의 사랑?(짝짓기)



    층층나무에 열매가 달리고


              누리장나무의 꽃


 성미산대장군,성미산여장군 성미산이란 습관적으로 불러서 이렇게 이름이 굳어진 듯, 성산인데 

성미에서 미자가 뫼산(山)과 같은 뜻이니 성미산은 잘못된 표기이나 이미 굳어져서 대부분 성미산으로 

부릅니다.


   금계국(金鷄菊)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북아메리카가 원산지,길가에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청계산,관악산 방향



 황철쭉,일본이 원산지인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황철쭉,관상수로 요즘에 심는 것 같습니다.


????? 설마 도둑놈의갈고리는 아니겠지 ................




 궁동산(연희104고지,연희산,염산廉山) 과 안산(鞍山),궁동산과 작은안산,안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전,돗가에 ?말벌이 보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홍제천 정비공사로 잘려나간 성미산의 일부,새터산인가?.....


 백련산(白蓮山)[백련산216고지]과 북한산국립공원의 봉우리들, 궁동산이 방향을 높게 해서 바라보니 

 잘 보입니다.


                 참매미


             애매미


애매미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과

여름철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소형종 매미

참매미 맴맴’ ‘밈밈

말매미 쐐애애애~~

애매미 추르르르 추르르르 쓰츠스츠 흐~~시 쓰히히히  다음에 스피오 스피오’ 쓰으으~~

매미울음소리는 사투리가 있을 정도로 울음소리가 지역마다 다르답니다.



    무가지에 앉아있는 직박구리


 내려가다 보는 전망 뷰

백련산 ,북한산국립공원 봉우리들,궁동산(연희산,염산)



 기독교 대한감리회 열림교회,